통갈비2키로, 양념구이 2키로 주문해서 동생네 선물로 보내주었습니다.
어제 저녁에 시식했는데 어린 조카들 반응이 짱이었대요.
정말 말없는 남동생도 물어보니 괜찮더라~ 한마디 하더라구요.
워낙 표현을 안하는데 이 정도면 정말 만족한거에요^^
배송받을때 주소랑 연락처에 살짝 문제가 있었지만 뭐~ 크게 신경쓴 건 아니구요.
선물보내고 설레는 마음 아시죠? 혹시나 맘에 안 들면 어떡하나 하고...
전에 먹어본 적 있어서 자신있게 보냈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내심 조금 걱정을 ....
다음에 또 시켜달랠까봐 이젠 그게 걱정되네요^^
다음번엔 우리집에서 먹야되니깐^^
아참~~~~ 상담원분 참 친절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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